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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07/08'에 해당되는 글 1건
2007/08/29 22:46

위키피디아는 여간 신기한 공간이 아닐 수 없다. 위키노믹스랑 한겨레21에 나온 위키백과를 다룬 내용을 보다가 흥미로움을 느꼈다. 위키피디아는 백과사전인데 좀 특이하다.


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그냥 일반 사람들이 웹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는 개방된 툴을 마구 제공한다.


그냥 사전을 보다가 창을 열고 내용을 수정하면 또 다른 누군가가 수정/보완을 거쳐가며 보다 정교한 사전이 완성되어 간다. 흥미로운 점은 이런 일들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며  collaborative minds(협업 지성) 이라고 한다.



그냥 돈도 안 받고 자발적으로 흥미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이 특이하다. 그렇기에 앞서가는 기업들은 이 위키피디아를 통해 뭔가 새로운 걸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.

바로 자발적 참여인 협업에 대한 신기함 때문이다. 위키피디아를 다룬 위키노믹스 책에 보면 아주 자세한 예가 나와 있어 옮겨 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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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떤 개 조련사는 시간이 날때마다 위키피디아에 접속해 자산이 아는 개에 대해 수천페이지를 검토하고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. 바로 스스로 자발적으로 활동한다는 점이다. " <- 바로 이런 매력이 위키피디아를 강력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.


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위키노피아를 만지는 일반인들이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해 계속 손질을 하는 것이다. 계속 정교해질 것이고 멋진 백과사전이 되는 것이다. 이런 과정을 비지니스에 접목시킨다면 흥미로운 결과물이 도출될 것이기에 이 부분을 집중 연구하는 것 같다. 내가 봐도 이리 신기한데 뭔가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센세이션이 아닐까 싶다.

이 위키백과가 인터넷의 각 부분들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것 같다. 백과사전 쪽 뿐 아
니라 각 웹사이트들의 부족한 부분들에 위키피디아 개념을 접목시키면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것 같다.


뭐 인터넷 뿐만 아니라 인터넷 밖 세상에서도 집단 협업과 자발적으로 정교해지고 참여하는 부분은 관심이 짜르륵 가는 부분이다.



위키백과 한국 : http://ko.wikipedia.org/wiki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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